여태 만들었던 무라야마.

마음의 고향은 자꾸 봐도 또 보고 싶으니까 또 만들고 또또 만들고.

맨날 이상하게 만들어도 또 만져 보고 또 만들어 보고 예뻐서 만들다 오열하고

~ 의 반복인 것이다 🥰